시간의 지도THE ATLAS OF TIME
서울, 종로구37.5760° N   126.9770° E

첫 번째 탐방   /   광화문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매일 지나던 풍경에도 역사는 남아 있습니다.
사진과 3D 공간을 오가며, 시간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광화문의 시간 속으로 3D 궁궐 먼저 둘러보기
약 15분의 탐방사진 · 3D 공간 · 기록로그인 없이 시작
1900 년 발행 도서에 담긴 광화문
GWANGHWAMUN · SEOUL
광화문, 자리를 되찾는 이야기01 두 장의 풍경02 움직인 문06 남겨진 흔적직접 보고, 연결하는 한국사

01   두 장의 풍경

시간을 건너,
광화문을 마주하다.

같은 이름의 문, 달라진 거리.
두 기록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찾아보세요.

1900년 발행 도서에 실린 광화문과 흙길, 길을 걷는 사람들
1900년 발행도서 속 광화문 · 정확한 촬영일 미상
1900년 발행2023년 촬영
● 기록이 있는 두 시점으로 이동합니다
1900
↔ 촬영 위치와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건물의 크기나 거리를 직접 비교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

사진에 질문하기

사진만 보고도 알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관찰할 수 있는 사실과, 추가 기록이 필요한 해석을 구분해 보세요.

02   움직인 문

건물은 남아 있어도,
자리는 같지 않았습니다.

궁궐을 돌려 보고, 시간을 움직여 보세요.
같은 장소 위에 서로 다른 시대가 겹쳐집니다.

공간으로 읽는 역사 INTERACTIVE DIORAMA / 01

궁궐의 시간을 펼치는 중…

북악산 · N ↑GYEONGBOKGUNG
THE MEMORY OF A PLACE
드래그로 회전 · +/−로 확대 · 건물 이름을 눌러 발견하기 키보드: 방향키 / +− / Home
광화문궁궐과 도시가 만나는 문

건물 이름을 선택하면 공간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조선 말

궁궐의 정문

궁궐과 도시를 잇는 문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쪽 정문입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고종 때 중건되어, 궁궐과 그 앞 거리를 연결했습니다.

발견의 포인트

광화문과 근정전의 중심이 이어지는 선을 찾아보세요.

01 / 05
학습용 3D 모형 · 실측 복원도가 아닙니다. 주요 건물만 선별했으며 배치·형태·산세를 단순화했습니다. 1968년 위치 차이는 이해를 돕기 위해 과장했습니다. 사진 촬영 시기와 역사 사건의 시점은 구분합니다.

03   건축을 펼쳐 보다

돌 위에 나무,
그 위에 시간이 쌓입니다.

익숙한 실루엣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보세요.
복원의 이야기가 건물 안에서 시작됩니다.

광화문 · 구조 탐색 ARCHITECTURE / 02

광화문의 구조를 펼치는 중…

드래그해서 회전하세요.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단순화 모형입니다.

한 채의 문, 세 가지 구조

한 채의 문, 세 가지 구조

아래의 돌, 가운데의 목조 문루, 위의 지붕을 나누어 살펴보세요. 드래그하면 뒷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건축 설명의 근거 읽기 ↗

04   한 장소의 긴 시간

하나의 문에,
여러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연도를 눌러 사건을 펼쳐보세요.
건물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연결합니다.

05   복원은 무엇을 보고 할까요?

잃어버린 모습을,
남겨진 근거로 읽습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서로 다른 기록이 빈 곳을 채웁니다.

1900년 발행 도서에 실린 광화문01 / PHOTOGRAPH

사진은 모습을 남깁니다

지붕의 층수, 길의 모습, 건물과 사람의 관계를 관찰합니다. 촬영 각도 밖의 모습이나 건물의 정확한 재료까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02 / RECORD記錄이름 · 사건 · 시점

기록은 맥락을 더합니다

언제 옮겼고 왜 다시 세웠는지, 사진만으로 보이지 않는 사정을 읽습니다. 기관별로 연도가 다를 때는 차이도 함께 남깁니다.

03 / PLACE자리의 기억

땅에는 자리가 남습니다

발굴된 흔적과 도면은 건물이 놓였던 위치와 공간 관계를 이해하는 근거가 됩니다. 3D 탐방과 실제 고증 자료는 구분해서 봅니다.

광화문 복원 기록 읽기 ↗

06   남겨진 흔적

한 장의 기록,
그 안의 작은 단서.

사진을 확대하고 흔적을 관찰해 보세요.
자료의 출처까지 따라가면 탐방은 더 깊어집니다.

광화문을 보여주는 2023년 사진. 아래의 1968년 기록영상 장면이 아닙니다.1968연결 이미지: 2023년 사진 · 영상 장면 아님
기록영상 · 대한뉴스 제705호

그날의 광화문을 보다

1968년 복원된 광화문과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영상 원문에서 만나보세요.

e영상역사관에서 보기 ↗2분 10초 · 제작 1968.12.13
당시 정부 제작 영상으로, 시대적 표현과 관점을 포함합니다.

07   화면 밖으로 이어지는 탐방

다음에 광화문을 만나면,
이 세 가지를 찾아보세요.

지식을 외우기보다, 보는 방법을 가져갑니다.

01

문 앞에 잠시 멈추기

광화문과 월대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세요. 문을 올려다볼 때와 멀리서 볼 때, 무엇이 달라지나요?

건축 모형 다시 보기 ↗
02

문 너머의 선 찾기

광화문에서 안쪽의 문과 전각을 바라보세요. 하나의 건물에서 여러 공간의 관계로 시선을 넓혀 봅니다.

3D 공간 다시 보기 ↗
03

오늘의 장면 남기기

날짜와 촬영 위치를 함께 적어보세요. 오늘 찍은 사진도 나중에는 이 장소의 변화를 읽는 기록이 됩니다.

옛 사진과 비교하기 ↗

궁궐 내부 관람은 현장 운영 조건을 확인하세요. 궁능유적본부 공식 안내 ↗

08   나의 발견 노트

무엇이 달라 보이나요?

세 번의 선택으로 오늘의 탐방을 돌아봅니다.

01 / 03

오늘의 탐방을 마치며

이제 광화문이
조금 다르게 보이나요?

역사는 지나간 시간이 남긴 흔적을
오늘의 장소에서 다시 발견하는 일입니다.

다시 살펴보기 ↑
우리가 기록을 다루는 방법

보이는 것과,
알 수 있는 것을 구분합니다.

실제 사진에는 촬영·발행 시기와 출처를 붙입니다. 위치와 구조를 설명하는 3D 모형은 학습용 해석으로, 확인되지 않은 날짜는 미상으로 표시합니다. 사진이 없는 시간을 실제 기록처럼 채우지 않습니다.

시간의 지도는 한국사를 장소와 기록으로 연결하는 탐방 서비스입니다. 현재 첫 번째 이야기인 광화문 편을 공개합니다.